★ 참고글
“느리게, 더 느리게”
‘[*중국인 장샤오형 작가님이 
탈벤 샤히르 (전) 교수님이 하버드대 재긱시 행한 
’행복학 강의‘ 내용을 정리한 책 250P
열 번째 강의-‘행복은 바른 비교에서 시작된다’
03 ‘벗어냘 수 없는 덫-맹묙적인 비교’ 앞 부분의 글에서
1.요즈음 사림들은 피곤에 빠져산다.
2.실제로 어느 조사에 따르면 현 대인의 97프센트가
  만성적인 피로를 느낀다고 한다. 
(*97 퍼센트라면 조사 대상자의 거의 전부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,)
3.어디를 가든, 누구를 만나든 “사는 것이 피곤하다”는 말을 
 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.
이의 원인으로 ‘욕심’때문이라고 젹고 있습니다만
저의 생각으로는
현 태양력 때문일 것으로 생각됩니다.
모든 사람들이 양력에 따라 생활 하고 있습니다.
현 양력은 2천여년 전에 정해진 것이며,
새 양력은 저가 현 태양력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혁신한 것입니다.
현 태양력과 새 양력을 비교해보시면 
[★크게, 현양력-1개 주휴일제 양력:새로운 양력(명력)-6개 주휴일제 양
력]
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.